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6-12-14 13:36

너무 좋아서 한참을 보게됩니다.

김희영님의 댓글

김희영

06-12-14 14:32

모은 입술이 너무 귀여워 보입니다

님의 댓글

06-12-14 17:46

아이의 눈빛이 때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아니, 어쩌면 아이의 눈빛에서 많은 것들을 제 자신이 읽어내는 것일 테지요.
오늘 보여주신 100년 된 시장의 사진들도 좋았지만,
롤라이로 찍으신, 정방형 포맷의 단순한 구도와 은은한 빛들도 참 좋습니다.
몇달 동안 사진에서 물러나 있는 저를 다시 사진으로 몰고 오게 하는 힘을
김윤기님의 사진에서 얻곤 합니다. 따뜻하고 깊고, 늘 은은한 무언가가 그 힘의 바탕인 듯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6-12-14 17:58

아아... 할 말을 잃고 갑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2-15 07:33

선명하고 디테일한 사진.. 깊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원종욱님의 댓글

원종욱

06-12-15 23:59

참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변호국님의 댓글

변호국

07-09-29 00:04

제대로된 흑백!!!~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1-03-08 21:02

할머니의 품에 안긴 아이의 눈빛과
립스틱 바른 입술을 오므리고 있는 표정이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