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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歌 #9

박대원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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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2-16 11:01
  • 조회1,734
  • 댓글8
  • 총 추천33
  • 설명"나는 외골수다. 인사동, 그 한 길을 수 년째 걷고 있다." - 박경삼

    * 사진이란 건,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는 건, 무언가? 그동안 <내가 보고 배운 소중한 것들> 중에서.

    (명동/지난해 겨울)
추천 33

댓글목록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야!좋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무언가 있는 사진입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좋습니다.~~~~~

님의 댓글

무언가 제목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멋진 그림자와 실루엣 참 좋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뷰리풀.......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다이안 레인의 투스카니의 태양 (Under the Tuscan Sun) 속에
아침마다 일정한 곳에 꽃을 놓아두고 돌아가는 노인이 생각납니다.
영화 후반부에 마침내 과묵한 그가 주인공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할때
그의 눈빛은 이제는 너를 신뢰할수 있다는 소중한 무언가(無言歌) 였습니다.

진실앞에는 구구한 설명이 필요 없을것이라는 생각 ...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와 끝내줍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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