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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歌 11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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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2-17 19:14
  • 조회407
  • 댓글3
  • 총 추천12
  • 설명"아(兒) 사진이라도 잘 찍었으면......!
    치열하게 사랑했으며, 고마워 했으며, 감사했노라고 녀석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말로는 못 하겠고 흑백 사진으로 말이다."
    - 최준석

    * 사진이란 건,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는 건, 무언가? 그동안 <내가 보고 배운 소중한 것들> 중에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추천 12

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손녀인가요? 선배님..
똘똘하게 생겼습니다. 귀엽구...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저 아이는 무엇을 보았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어록과 함께 저무는 한해가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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