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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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 엄마가 처음 사 준 귀마개를 쓰고 갑자기 아무 말도 안 들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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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보니 남도 못 보고
내가 모르니 남도 모를거라고
어리디 어린 생각으로
내가 살아 온 건 아닌지, 올 한 해도.
추천 10
댓글목록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선생님의 혜안으로 보는 세상을 통해 미소 짓고 뭉클했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그 모습, 기대하며 지켜봐도 돼죠?^^
박대원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