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6-12-27 20:42

저도 아버님이 찍으신 사진이 몇 장 있을텐데...
찾아봐야겠네요!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12-27 23:03

얼굴 함 뵙고 대포 한잔 나눠야 하는데.....
이렇게 한 해가 저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2-27 23:45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자알 봅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12-27 23:46

ㅎㅎㅎ... 그렇군요.
늘 이촌동에는 자주 가는데... 몇 일전에도 공무원시장 안, 조개구이집에서 한잔 했었는데...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사진 많이 하시게 되길 빕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12-28 01:00

아름다운 과거로의 여행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2-28 01:25

가족사진이 아니라 작품 사진 같습니다,,,다양한 연령대의 여인들의 다른 복장, 다른 신발,,볕을 가리기 위한 양산이었을텐데,,여인이라는 동지롤 묶어주는 느낌을 주는 양산이 되어버린듯,,,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2-28 02:47

정말 최고 시네요..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2-29 05:59

앨범 깊은 곳에 있는 색바랜 어머님의 사진을 보는 듯 합니다. 그 세월의 흔적의 아름다움이 있어 감동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남주현님의 댓글

남주현

07-06-25 09:53

작품사진보다 더 감동을 주는 가족사집입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채수명님의 댓글

채수명

07-07-14 07:45

초등시절에 같이했던 이모님 같네요. 오래 전에 추억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그 때만해도 사진기 있던 사람이 흔치않았던 기억이....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07-27 22:44

한참을 멍하니 보고갑니다.
60년대에 투피스 복장이시라면 그래도 신여성이신것 같은데요.
지금쯤 이분의 연세가 만만잖을것인데......
갑자기 소시절이 생각남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1-06 10:46

내가 대학시절쯤인데 , 저 사진속 한복 참 아름답지요? 투피스 (두조각 옷) 과의 조화로움도

아름답구요, 한참동안 과거를 회상 합니다. 어느 과수원 길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