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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사진찍기를 즐겨하면서부터 보이지 않는 곳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그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고맙고 놀라운 기적!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2:14 22: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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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유주석님의 댓글

보이지 않는 곳도 사랑하게 된....
그런 사랑을 품고 있기에 가능한....그런 사진입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에도 정은주님 사진.....무지 기대합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색에 대한 이해가 깊으십니다.
내년을 무척 기대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유주석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눈길로 바라봐주시는 마음만큼이나
선배님께서도 따듯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앗, 임진채 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색으로 치자면
선생님이 저보다 까마~~득히 앞에 계십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은주씨,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새해에도 예의 그 깔끔하고 유려한 사진 자주 보여 주시고요.
은주씨 사진을 보고 여러번 느끼는 것이지만,
파인더 시각, 소재의 발견과 그 해석에서
저를 그냥 쉽게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매력을 느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그치요. 양선배님 말씀처럼 여성의 섬세한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결과라 생각되옵니다.^^
묵은 해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사진 참 좋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감각이..참 남 다르십니다....
색도 좋구요...
이 정희님의 댓글

모래사장을 저리 아름답게 찍으실수 있다는게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랑하게 되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직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적은 없지만 그럴것 같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