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요일에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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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길, 햇살, 책, 음악, 나무, 바람,,내곁에 있어준 모든 것들에게 깊은 감사를,,,이제 무릎을 세웠으니,,뚜걱뚜걱 걸어나가는 2007년을 기대하며,,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드디어 주인공이 나타나셨군요.
오늘 나무사진 차암 많죠?
최재성님의 댓글

벌써 목요일이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그러게요 주인공 등장하십니다.
광석님 노래가 생각나는 하늘입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목요일마다 권경숙님의 나무생각....생각날겁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생각하는 나무'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이효성님의 댓글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견실하여 맛있고 충실한 열매를 맺으시는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木사진 감사드립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목요일에 나무생각...
나무보며 권경숙님 생각...
사진보며 추천 생각...
최준석님의 댓글

멋진 사진...
좋은 글 입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새해에도 나무생각많이하시고...
나무처럼 쑥쑥 자라시길....ㅎㅎ
최성호님의 댓글

... a Happy New Year with, new trees !!!! ^^
이 정희님의 댓글

단아하고 가녀린 느낌 아마 제가 생각하는 권경숙님 이미지일겁니다.
그런 이미지에 반해 '목요일의 나무생각'은 그런 님 자신을 나무에 빗대어 꼿꼿하고 당당하게 다잡는 그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제자리를 굳건히 지키시며 아이들 엄마로서 직장여성으로서 또 주부로서 그리고 라클 여성회원님들의 맏형으로서 한해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하구요.
님 말씀처럼 이제 무릎을 세우셨으니 뚜벅뚜벅 당당하고 씩씩하게 걸어 나가는 2007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