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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歌 24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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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2-29 01:20
  • 조회399
  • 댓글3
  • 총 추천12
  • 설명"사진은 과학과 화학의 결정結晶이다.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 건 과학이고 찍은 걸 현상-인화하는 건 화학이다.
    만약 아니다 싶으면 사진 말고 딴걸 하라. 그리든가 쓰든가...... 난 잠이나 자련다." - ㅇ.ㅇ.ㅅ.

    * <내가 보고 배운 소중한 것들> 중에서.

    (충무로)
추천 12

댓글목록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영원한 청년, 박대원 선생님!
충무로에서 뵐 때마다 예의 순수한 너털 웃음으로 맞아주셨던 선생님의 넉넉함을 사모합니다.
가끔씩 그 넉넉함을 분별 없이 향유타보니....무례함도 범했을 법 한데,
늘상 편히 받아주시고, 웃어주시니..... 때론 민망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 곧 새해가 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희들 열발짝 옆에 항상 계셔주시기를....
자제분들, 손주들.....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만을....
그렇게 기도하겠습니다.

참, 담배 줄이셔야죠.^^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작품들로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열정과 넉넉하심으로 새 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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