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4-30 08:57

겔러리를 열며 아름다운 사진에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
저기 오선지 위의 악보에서
릴랙스한 선율이 떨어져 흐를 듯......

유인걸님.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4-30 10:21

내가 시인이라면 이 안개낀 Dal 호수를 보며
한 줄 한 줄 무엇인가를 써내려 갈 것 같은
감성을 깊이 자극하는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03-04-30 23:22

기대반으로 갤러리에 오면 어김없이 즐겁게 해 주시는 유선생님 작품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근무중에 일민미술관에 들렀었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웹에서 보다 훨씬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대상 작품보다 훨씬 더 많은 꽃다발과 화환이 역시 인기 작가이심을 증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

03-05-01 05:45

김성수님! 인기작가라니 천만에요...노털이다보니 사돈이 화한 보내주고 관계하는곳에 후배들이 보내 준것들 이랍니다.
그러나 즐겁게 보아 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이 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