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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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인디언을 몰아낸 사람들이.. 그들의 문화를 유지하며 지켜주고 있습니다.
미국 민속촌에서..
디지털 카메라
Maker | HP | Model | HP psc1310 | Data T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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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참으로 간만에 좋은 사진을 갖고 돌아 오셨군요. 우선 반갑습니다.
인디언의 문화는 어쩌면 이미 소멸되어 박물관에 갖힌 문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합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라는 인디언 멸망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참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인데...
읽으며 많이 분노하고 많이 슬펐고 또 요즘과 너무 닮아 섬짓하기도 했었습니다.
글쎄요...
이제라도 친구로 보호해 주고 있다기 보다는...
동물원에 가둬 놨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그래서 그녀의 미소가 슬퍼 보입니다.
슬픈 마음으로 좋은 사진을 봅니다.
Jongseong Lee님의 댓글
Jongseong Lee
인간에는 선과악이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백인들이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미국에 갔지만, 인디언에 무자비했고 이제는 살만하니까 전통인, 문화유산이니 하는 말로 인디언을 보호하고...
역사는 강자의 논리로 구성되는 소설 같다는 느낌입니다. 미국에 조금 산적이 있었는데, 인디언 마을 은 가보지 못했네요. 언제 가보고 싶다는 생가이 듭니다. 인디언 마을이 어디 있나요? 뉴져지 근처에도 있나요? 뉴져지에서만 살아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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