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태 완님의 댓글

김 태 완

07-01-05 22:53

박대원 님... 참 훌륭합니다. ^^ 사진만큼 사진찍는 열정또한
피끓는 20대라는 저보다 월등하신 듯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1-05 22:57

새해를 여는 바르낙과 레드엘마군요.
그런데 선생님, 바로 이전 사진은 일부러 시간 맞춰 올리셨던겁니까.
나중에 다시 보니까 포스팅 타임이 2007 1.1 12:00 am 이라서 놀랬습니다.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7-01-05 23:13

박대원 선생님께서 새해를 위해 기다리셨나봐요..
세심한 정성과 행동..
본받겠습니다 ^^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7-01-06 08:20

노출계도 없는 카메라로 멋진 노출과 구도를 잡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