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1-20 00:14

모델이 너무 멋져서 사진찍으시면서 좋으셨겠습니다..^^

어쨌든....
'그녀' 혼자 저 넓은 바다를 온전하게 차지하고 있군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20 02:27

저 기분 저는 압니다.. 어쨌든 외롭지만은 않은 사진 입니다. ^^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1-20 02:35

저 넓은곳에..결코 외로워 보이지는 않은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20 03:03

저기 꼭지점 세개와 이쪽 나머지 하나를 연결하여 보는 맛이 좋습니다. 저 비키니 여인이 이제는 머리결까지 쓸어 내리니 그 고혹함에 눈이 부십니다. 촬영 내내 어떤 기분이었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곧 이어딜 나머지 3장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까 벌써부터 궁금하여 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1-20 08:24

멀어서 시선을 더 끄는지...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1-20 10:41

텅 비어 있어, 오히려 더 사색으로 이끄는..
'그림의 사진'으로 휴가기분을 내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1-21 10:17

낚시도 끝나고... 멍멍이와 아빠는 집으로...아줌마만 물속으로...
연작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