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22 10:28

아름 다운 여인과 사진가와의 평화로움 깨는 저 sudden 침입자의 정체와 앞으로 전개될 나머지 두개의 풍경이 디게 많이 궁금하여 집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1-22 11:10

저 평화로움에...어른 아이 할것 없이 저 속으로 달려가는 맘 하나는 똑같은듯 합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7-01-22 13:50

왜 저 풍경이 저리 우화스럽게 느껴지고...
왜 저 사람을 서둘러 말려야 한다는 중압감(?)이 이리도 긴박하게 밀려드는지...
너무 재밌는 사진이라 마음마져 흥겨워 집니다.
아~주! 흥미진진한 사진입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1-22 13:52

드디어 집에 갔던 남편 돌아오다...
향후의 연작 전개가 점점 궁금해 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1-22 15:47

정말 웃음이 저절로....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7-01-22 22:27

아아... 남반구의 바다가 점점 더 깊어지네요.
지건웅님 사진에 한걸음씩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23 07:50

"드디어 집에 갔던 남편 돌아오다..."
김대석님의 댓글에 한표입니다.

혹 남편(떡대만 봐도 으시시)과 사진 작가(이분은 어떨지 궁금)와의 "해변의 결투"씬이라도 나올런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