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지건웅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Around 7 PM - 7/8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1:23 02:49:10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해변의 결투가 아니라 해피엔딩으로 가는 듯 합니다.
구름 사이로 축복의 빛이 하늘로부터 나리우고, 저 멀리 닻을 높이 드리운 배가 축하 퍼레이드까지…
내일은 무슨일이…
이 정희님의 댓글

사진속의 두 사람이 남,녀인지 남,남인지는 몰라두 마치 007영화의 마지막 장면 같습니다..
곧 저 쪽에 있는 요트가 와서 이 둘을 구해낼듯....^^
지금 막 지건웅님 사진 모두보기를 해서 처음부터 다시 이 바다 연작 시리즈 쭉 봤는데
사진 너무너무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마음에 담아두고픈 바다..
이현주님의 댓글

내려오는 햇살아래 서 있는 느낌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호주라는 느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후하~깊은 숨을 내쉽니다..그림의 바다라도 너무 좋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가슴이 시원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이제서야 봅니다... 바닷가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더욱 부채질하는
사진...
박만호님의 댓글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그냥 저기까지 가야 겟습니다
왜 ? 인지도 모르고 ~~~
이창희 아트창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영화 '친구'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