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1-23 20:58

그새 많이 컸군요?
반가웠겠습니다.^^

님의 댓글

07-01-23 21:13

난닝구(?)에서 계절이 바뀌었군요.
프린트해서 선물로 갖다주시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7-01-23 22:58

언제 프린트해서 주시면 좋아하겠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24 03:24

수줍음을 타는 때묻지 않은 小女의 모습이 흑백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감상하는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

07-01-25 18:58

첫번째사진의 충격으로 벌써 낯이 익어버린 소녀가 되었군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26 00:54

저 아이도 윤종현님을 기억속에 담아 두었을 겁니다. ^^

송원님의 댓글

송원

10-04-02 19:57

와우, 저두 낙산 며칠전에 다녀왔드랬지요.

이런 아리따리한 꼬마여아이가 살고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