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1-24 22:41

한 때는 많은 고기를 잡아 한 가족을 부양하며, 파도를 헤쳤을 위용을 그려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1-24 22:50

물이 흐르지 않으니 저 고깃배마저 죽음의 골짜기로 가는가요...

님의 댓글

07-01-24 23:44

제목과 사진을 한참 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1-24 23:50

상념이 가득한 바다 ... 저 배는 절대로 혼자 죽지 않습니다.
無言을 보고 그냥 無言하는 것이 나을지도 ...

좋은 사진 찍는것도 어렵고, 깊은 사진에 댓글 다는것도 어렵고.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25 19:32

좋은 사진이란 때로는 날 슬프게도 한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1-25 21:22

작가의 감정에 보는 이까지 몰입시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