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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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마리나호텔의 요트 선착장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1:24 20: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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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요트가 없는데도 아름답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나폴리보다 아름답고 정겨운 통영.. 자주 가 봐야 하는 곳인데..
고모님도 보고싶고.. 남망산에 올라가서 충무항도 바라보고.. 배타고 비진도에도 가고..
조현갑 선배님! 통영사진 자주 올려 주십시요~ ^^
님의 댓글
아.. 통영..
작년에 가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이순신 장군계시는 곳에 올라 많은 생각에 잠겼었지요. 그 기억이 새롭습니다.
남자의 고독이 느껴졌지요.
그런데 참 처음보는 조합으로 사진을 찍으셨네요.
Millenium 엔 보통 Black Paint 35/f2 ASPH를 다는데 Elmar 90/4로 찍으시다니
대단히 어두운 렌즈인데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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