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7-03-07 14:25

ㅎㅎㅎ

원래, 처분하는 카메라의 마지막 필름은 그냥 버리는 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사진을 보니....더욱 그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 정말 좋습니다^^. ㅋㅋㅋ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3-07 14:28

설명을 읽고 사진을 들여다 보니,
장미가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듯....

박한욱님의 댓글

박한욱

07-03-07 16:27

보케가 마치 세잔느의 터치 같습니다 .
빠알간 장미가 입체적으로 묘사되어 명렌즈가 빈말이 아님을 증명하는군요 .
흑백도 비교를 거부한다는 전설의 렌즈...
좋은 작품 잘 감상 합니다 .

이풍희님의 댓글

이풍희

07-03-07 21:20

강렬한 색감과 구성이 꿈틀거립니다.
회화작품 같습니다.

그려그려/전왕수님의 댓글

그려그려/전왕수

07-03-16 08:47

사진으로 그림을 그리셨네요^^

넘 좋습니다

감사하나이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7-06-25 09:34

랜덤으로 뜨는 윗목록중에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이 있어 클릭하여 들어왔더니
최민호선생님의 사진이었군요. ㅎㅎ
아침부터 눈이 호강합니다.^^

정충덕님의 댓글

정충덕

07-09-19 17:01

너무나 아름다운 장미입니다.
색감은 더 좋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9-10-28 21:13

색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9-10-28 21:13

색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천광수님의 댓글

천광수

09-11-03 17:53

아......오랜만에 취해서 갑니다 ^^

박선이님의 댓글

박선이

09-12-29 10:19

강렬한 매력적인 사진입니다...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11-06-15 21:08

녹티룩스가 아니고 녹턴이라고요...? F1.1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