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3-09 03:49

그 형무소에 있던 삶들을 묵묵히 지켜 보아 왔던 그 나무이군요. 그 뿌리를 통해서 그들의 슬픔과 절규를 보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유병한님의 댓글

유병한

07-03-09 09:36

안녕하세요. 효성님. 사진을 crop 하면서, 적당한 제목을 찾아 고민을 하였었습니다. 효성님의 댓글이 제 고민을 풀어주신 느낌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그러한 느낌을 제목에 담아보려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3-09 12:33

저도 이효성 댓글에 제 느낌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7-03-23 05:34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