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5-14 15:44

2003.5.3 -
'하루만의 여행' 이 끝나셨나요?
구성과 촬영, 데이터 , 액세서리 , 선별된 포스팅
이러한 여러것들에서 평소 절제된 사진이미지를 봅니다.
기 발표된 사진들과 또다른 주산지의 여러 시각을 접하였고
이런 촬영에 적절한 일안계열/SLR 의 R시스템으로 작화하신것이
저에게 남은 도전을 던져주십니다.^^
그리고
요즈음 클럽에서 회자되는' ~모~~님' 이란 네임벨류처럼 박모 용철님? 의 사진도 많은 감동을 주시고
. "~ 전경을 강하게 넣어라" 이 말씀이 자꾸 뇌리를 흔듭니다.
좋은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5-14 17:49

박선배님의 사진을 보면 항상 빨간 점퍼에 고바우 모자가 생각이 같이 떠오릅니다.
'이그림도 그모습으로 트라이포드 설치하고....찍으셨게구나' 하구요.
첫인상이 저에겐 강열 했거든요. 물론 용모야 푸근하셨지만...
내가 왜이레 주절주절 떠들지.
왜냐하면?위의 상황은 그랬는데 항상 사진은 정적이고 고요하고 맑은 작품을 만드시니 말입니다.
다시한번 뵈어야 할텐데...오프하자고 떠들까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5-14 23:09

장공순님^^*
오동익님^^*감사합니다.
오동익님 토요일 한번 만납시다.
언제나 금요일 전화 하시면 됩니다요^^*
손 전화 /018.303.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