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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높은 담을 올리고 밖으로 창을 낸다..
담 없으면 창도 없고 너른 벌판만 남겠네..
얻는것과 잃는것의 경계가 모호해 진다...
추천 22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제가좋아하는스타일 건물이네요.....하하...고맙습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담이 정말 높네요.^^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높은담은 없어지고 넓은벌판과 같은마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