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3-20 21:40

나무사진, 자알 봅니다.

혹시 敗者復活戰 같은 거, 시작인가요 ?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3-20 21:45

봄물결이 흘러가는 여울에 새싹을 틔우는 나뭇가지로 보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것은 여인의 마음만이 아닌가 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3-20 22:03

----------------이 선부터 봄이라더니 봄사진을.....^^
화려한 봄날 되세요.^^

님의 댓글

07-03-20 22:08

선을 넘으셨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3-21 00:34

그 깊은 속살이 참 묘한 아름다움을 줍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3-21 12:23

뜸금없이 새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하는 제비 노래가 생각납니다.
곱게차려입은 한복앞섶에 수줍은듯 살포시 꿰어있는 꽃단추 같기도 합니다.

KIM민정님의 댓글

KIM민정

07-11-13 01:57

아... 느낌이 참 좋습니다.. 보자 마자 클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