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09 09:47

멀리 떨어져 있지만..늘 같이 있었던 거 같은 포근함을 주는 친구..사진을 통해 보니..또 보고픈 맘이 드네요..좋은 사진 즐감했읍니다.

님의 댓글

07-04-09 09:58

수줍게 보고 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4-09 12:11

두 분 다 제겐 멋진 선배님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09 12:52

피곤도 할 테지만 벌써 현상에 포스팅까지....^^ㅎㅎㅎ
고맙습니다. 잘 지내세요.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4-09 12:55

막걸리 한사발 못해 못내아쉽습니다..^^
죄송합니다..부산은 아직 초등이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해..조만간 함 가볼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4-09 22:24

벌써 정모 사진을 올리셨군요. 누가 그 열심을 당할 수 있을까....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