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09 21:37

왜인지 안쓰럽기만한 꼬마녀석이군요

다음에 언제 함 뵐 기회가 있겠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4-09 21:50

아이 얼굴이 보고 싶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7-04-09 22:27

배경을 비롯한 분위기 탓인가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또렷한데도 몽환적이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7-04-09 22:45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오규진님의 댓글

오규진

07-04-09 22:54

아이의 옷이 커보여서 애처롭네요..잘 보고 갑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4-09 23:43

이현주님의 작품에서
최민식선생님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러한 삶의 역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4-10 00:57

녀석도 함께 저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것이런가요? 아이의 손끝에 닿은 빛이 참 예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0 12:36

드러난 뼈의 앙상함에서 왠지 모를 애처로움을 느끼게 하네요...좋은 사진 즐감했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07 21:29

라클 전시회와 도록의 티져 사진이군요.

정말 좋은 사진입니다.^^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2-03-11 20:26

멋진샷 입니다.

류미라님의 댓글

류미라

12-07-06 22:24

이 아이에대해...상상하게 만드네요^^

박현소님의 댓글

박현소

12-11-28 14:28

요즘 보기 힘든 멋진 사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