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7-04-10 13:30

어릴적 잃던 동화책을 보는듯합니다... 아름답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4-10 14:11

사진 참 마음에 듭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4-10 14:30

"아.. 꽃같은 그녀.. " 라는 마음으로 찍으셨나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10 15:36

'익명의 섬'을 감상하는 노란 야생화이군여

조심조심 아래를 보고 걸어야 할것 같아여
잘못하면 예쁜 꽃들을 밟을수도 있겠습니다
참으로 조용조용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7-04-10 18:29

정말좋습니다. 무언가 참을 수없을 만큼 막연해 집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4-10 19:29

3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정선생님과 같은 땅을 밟고 있었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04-10 20:45

제길...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부러운녀석..... -_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4-10 21:47

노오란 봄이 소녀의 마음에 내려 앉아 나비가 되었나요?

그려그려/전왕수님의 댓글

그려그려/전왕수

07-04-11 00:15

처음이

언제나 그 자리이길 바라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오규진님의 댓글

오규진

07-04-11 13:50

노란 꽃이 외롭게도 섬처럼 피었군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7-04-11 23:14

느낌이 확 옵니다. 이거라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7-10-19 14:45

또 가보고 싶네요....왜 내가 갔을때엔 어여쁜 ㅊㅈ가 없을 까요..............ㅣㅏ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10-11-12 09:27

아! 참좋습니다는 말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