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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따 떼거지로 옵시네 잉~!" ^^
(나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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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마담이 가스레인지에 따로 한잔씩 끓여 내어 설탕과 프림을 타서 저어 주던 커피가 마시고 싶은 점심식후 시간입니다.^^
남도 호박다방의 추억이지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담에 언제 기회되면 다시 가서 계란 노른자 띄운 쌍화차도 한잔 하고픈 생각이 드네요..김용준 선생님 같이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