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不存在의 存在 #50
박영주 hidde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4-25 01:04
1,480
4
23
- 설명그리고 여자
- 늘 기다리는 여자랍니다
시간...
그것은 이미 제겐 의미를 잃었죠
다만, 당신과 함께한 시간만 Count합니다
아, 그것이 바로 여자......
#Review 49
- 남자에게서 향기가 나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남자에 대한 ..
그 연약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다
사랑은 그렇게 내게 세상의 다른 느낌을 주고
모든 사물에 대한 시선조차 변화하게 만듭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4:24 17:27:38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3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박영주님의 작품세계는 이 범부가 알 수 없는 심오한 철학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간은 가끔...카운트를 잊기도 합니다. 문제는...가끔에 있지 않나 싶네요...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감각적인 사진, 님의 사진에는 독특한 색깔이 느껴집니다.
임상기님의 댓글
임상기
표현력이 뛰어나시군요.
한 쪽 발이 없는 것은 불완전하며 불안함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벗어던진 신발은 주인을 찾는 갈구를 의미하는 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불규형적인 요소가 복잡하고 불완전하며 불균형적인 내면을 여성의 인체를 이용해 표현한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