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26 14:45

Tx400인데 무척 입자가 곱게 나왔네요.

천형기 선배님께서는 박유영 선배님만 찍으시는군요
진지하신 모습이세요
저도 저런 무게를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을까? 의문이 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26 14:59

뒤에 한분이 숨어 계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영님 사진찍는 모습이 너무 경건해 보여 분위기마져 숙연해 집니다.
친구 모습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26 15:23

ㅎㅎ 턱이 겹치는구만.... 이거이거... 나도 테러샷 가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26 15:28

오늘 박원장님 쿼터량 다 써서 아직 8시간 지나야 테러 가능하시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4-26 16:14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아울러, 갑장 3분의 건재도 같이 확인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4-26 17:18

그날.. 친구는 꽃을 담고 나는 친구를 담았다...

나는 내 친구가 꽃 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천형기 섭배님의 독백-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4-26 17:30

난 왜 이친구 모습이 북한 기자처럼 느껴지는지...==33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26 17:40

동익 선배님..팔에 완장 채우겠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26 20:52

북한기자란 단어의 함축성에 대한 고찰
1. 딱딱하다.
2. 촌스럽다.
3. 고집스럽다.
4. 이념성이 투철하다.

중 어느 항목인지요? 전 4번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