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30 09:15

우리 뇌리에 담겨있는 색색가지 기억들의 모습 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4-30 09:57

푸르게 잠긴 기억들,, 살아있는채로 잊혀져가는 물건들의 비명처럼....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30 11:06

목사님의 건강하심을 사진을 통해서나마 뵐 수 있게 되어 좋읍니다...그날의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7-04-30 14:36

목사님 이제 움직이시는데 지장 없으신가요..
무언중에 관심 감사 드립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4-30 17:12

잠들었던 시간이 깨어나길 바래봅니다. 기계소리 들리고 약품냄새에도 씨익 웃을 수 있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4-30 22:34

그날 박목사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