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 cant_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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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elmar 5cm l TX +1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7.04.14 01.57.24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의도되지 않은 나눔의 지극히 자연스러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참 좋아요 ~~~~~~~~~~~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최선배님 사진답습니다..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좋은 작품으로 꾸준한 작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눈길을 붙잡고 오늘도 아무 말 못하게 만드시는군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느낌 좋습니다.
좋은 흑백이군요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꿈을 꾸는 듯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연분홍스카프인지요? 누구는 봄바람을 보리밭에서 보고,
누구는 여린 나뭇가지에서 보고, 저는 최선생님이 던지시
는 스카프^^ 자락에서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뭐라 할 말을 잃게 만드시는 군요....
좋은 너무 좋읍니다.
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
은근슬쩍 녹이는 사진이군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정말 비어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오호, silky....^^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오호, silky....2 ^^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아...그저 말을 잃게 하시는군요~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여인네의 나폴거리는 치맛자락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아주 부드럽게 흔듭니다. 보는 이의 마음을,
최선생님의 장기이신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화련한 듯, 웬지 슬픈 듯.., 참 작품은 작품입니다. 하하 ~ ^^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늦게 본 것이 그저 죄...
사진 참 좋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부드러움이 쉬운 것이 아님은 분명한데,,,선배님의 그동안 보여주시던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들에 비해,,쉽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감히,,,딱 내 취향이라고 우기고 싶습니다 ^^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외국이고 아파트에 살아서 빨래를 볕에 널어 말린게 언제적인지 이제 기억도 잘 못하겠어요. 커다란 건조기가 돌아가는 소음을 들으면서 왠지 아쉬운 기분이 들지요. 특히 이불을 빨때면 발로 꾹꾹 밟아 빨아서 햇볕에 한 가득 펼쳐놓고 말려봤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이 사진을 한참 보고 있으면 막 빨아널은 천의 서늘함도 볼에 느껴지는 듯 하고 발에 닿았을 물의 감촉까지 떠올려집니다. 저 천 사이에 서서 한참 빛과 바람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정말 좋아요. 다른 va.cant 연작 작품들은 제목에 붙여진 것처럼 허하고, 아파서 마주 보기도 좀 어려웠는데 이 작품은 다정함이 훨씬 더 많이 느껴지네요. 몇일 전부터 va.cant 시리즈와 다른 사진들까지 시간 나는대로 보았어요. 정말 감사히, 잘 보았다고 이제야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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