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4-30 15:34

한동안
아무것도...못한채. 벽을 바라 보다....
삶의 한 순간이 또~ 흐르다.




한참후...
무미건조하지 않고, 진득했다. 잠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30 16:03

저 의자에 앉아 면벽 참선을 한 사람의 화두는 무엇이었을까....
많은 생각을 주는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4-30 17:03

역시.. 피사체와 촬영된 사진은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작가의 몫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30 18:01

평상과 의자에 앉았던 사람들은 간 곳없고
낡고 바래어가는 벽면과 의자...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4-30 21:42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