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1 08:24

주인 떠난 집... 아니면 축사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5-01 09:11

엊그제 그 동네를 지나 가면서 전형적인 정겨운 시골 풍경을 보았습니다.
주일, 바쁘실 것 같아 연락 드리지 못하고 지나침을 용서하세요.^^
명옥헌, 그 멋드러진 정자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01 09:35

언젠가 한번 찾아 가고픈 동네소경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란희님의 댓글

김란희

07-05-01 10:36

세월의 향기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01 10:43

황토벽에 물든 저녘무렵의 빛.. 복사꽃 마음을 꽉 잡습니다.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01 10:48

엣 정취가 오롯하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01 11:39

갓 쪄낸 고구마처럼 맛난(?) 색감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01 13:12

참 좋습니다.

색상이 더욱 스타일리쉬 해지시는것 같으면서도
아주 깊은 느낌입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01 15:00

집으로도 골동품이나 고가구의 가치를 준다면 그런느낌의 집이군요.
거칠고 투박한 느낌 참 좋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7-05-03 18:11

색감이 참 좋습니다..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이 이런것인데.....잘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