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1 08:22

집 놔두고 어딜 갔을까요??? 어렸을 때는 생활의 주변에서 항상 보아오던
모습인데...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05-01 09:00

제방에도 살고 있었죠...집한쪽벽에 작은 집을 지어놓고 살았는데.. 작은 녀석이었구 몸은 쪼그마한게 다리만 엄청긴 녀석이었는데... 가끔 책상에 앉아있으면 제 팔을 조용히 넘어갔답니다. 이녀석에 대한 소설도 짧게 써보던 시절도 있었구요... 왠지 그립네요.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5-01 09:14

참으로 크고도 인상적인 플레어구나 싶었습니다...
예전 제 방에 있던 친구도 생각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01 09:36

계속되는 녹티와 니켈엘마의 대조되는 사진 잘 감상하겠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7-05-01 09:42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01 09:46

진짜 조리개날 10개 짜리 렌즈인가 싶었습니다.^^
옛스런 풍경과 옛 렌즈의 멋진 만남이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01 10:33

거미줄과 플레어의 절묘한 만남입니다. 거미줄이 그래도 선명하군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01 11:33

기와 담장 아래 옹기들도 좋은데 잘 지은 거미집까지..^^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5-01 12:15

할 말이 없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01 13:35

작품명부터 이미지까지 그 무엇하나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7-05-01 15:01

요새 정말... 보자보자 하니..
사진 너무 좋지 않습니까...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05-01 19:14

사진 너무좋습니다..박선생님의 취향이 돋보이는 그림이군요..^^
지난일요일 우포에서잠시뵈었던 창원에사는 이기성입니다..
시간이없어 길게이야기 나누지몾해 몾내 아쉬웠었지만 언젠가
다시 뵈올날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5-01 22:29

멋진 집이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