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01 12:11

장미가 국화로 보이는군요.

생일기념 추천합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7-05-01 12:48

생일 축하합니다.
그런데 생일이란 원래 (알라가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약간 글루미한 날이랍니다.
남아 있는 생일이 하나 줄었다는 것을 알만큼 철이 든 모양입니다.

조동철님의 댓글

조동철

07-05-01 13:50

생일 축하합니다... ^^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 좋네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7-05-01 13:50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음음음~~~ 영주씨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_^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01 13:54

사진을 그냥 통째 돌려보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7-05-01 14:13

늦은건 아닌지?

" 축하드립니다. "

최제영님의 댓글

최제영

07-05-01 16:51

제 음력생일이 2일 빠르니 오빠뻘..ㅎ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여
영주님 사진과 시...참 이뽀요~

Marcus/이정기님의 댓글

Marcus/이정기

07-05-01 18:07

생신 축하 드립니다.

소잡으셔야죠 (농담)


"그래서 너의 짧은 인생으로 인해
화려한 것이냐." 물었습니다

장미는 대답했습니다

"부러우믄 지는거다..ㄳ"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7-05-01 19:23

생일 축하드려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5-01 19:32

생일 축하드립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

07-05-01 19:46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01 22:31

다소곳이 열리는 여성성.....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02 10:29

"너무 어렵게도 생각말자, 내가 틀렸다면 그것이 나의 색깔이겠지....
너무 무겁게도, 너무 가벼운 것도 싫다. 이것까지도 구속받는다면 의미가 없잖아.
가끔은 나에대한 뜨거운 시선도 받아들일수 있다면 너그럽게 받아들여야지. 난 사진이 좋아 그런 것 까지도 받아들일수 있거든."
식전부터 주절거려봅니다.

늦엇지만 생일축하드립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02 12:04

저도 생일날 종종 센티해진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고, 우울한 시간을 덮어버릴 수 있게 아주 많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02 20:58

어제도 오늘도 박영주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싯귀가 심상치 않군요.
모래알 만큼 많은 인간들이 모두 다 나와 같을 수는 없겠지요.
얻을 것은 얻고 버릴 것은 버리고 외면할 것은 외면하면서 그러면서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인생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7-05-03 18:18

생일 축하합니다..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화이팅! 입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07-11 20:56

생일은 축하받기 보다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 주위에 있는 사람과 공존할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그들에게 그 만큼의 사랑을 배풀어야 하는 날인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런말 하는 저도 참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