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02 08:11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변함없는 수족관.
아침부터 감상에 젖게되는 사진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5-02 08:19

여전하십니다. 전어의 쌉싸름한 회... 군침이 확도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2 08:44

그렇지만 언젠가는 다 죽을 목숨....수족관을 바라보면 불쌍함과
군침이 함께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5-02 09:12

저들을 보기위해 차를 몰고온 우리들..
묘하지만..군침은 돕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02 09:28

오선생님의 사진은 항상 많은 고민을 하게하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5-02 09:36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02 09:57

아침부터..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들게하는 사진..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전어구이가 생각나는건...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02 11:01

독특한 칼라와 분위기가
어항이라는 소재를 표현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02 18:37

선생님 질문 있는데요~아바타사진 선생님이세요?^^
대단한 매력을 가진 소년이던데..^^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6-11 23:06

전어를 보니 입가에 군침이 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