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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예전엔 신작로였다..
저 창고에 소금이 가득했을 적엔..
안면도 폐염점, May 2007
추천 6
댓글목록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굿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Penn 주의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버려진 Barn 들이 많지요 차를 세우고 젖는 감상은
때론 사진 찍는 것조차 잊고 그 자리를 뜨게 만들더군요. 잘 보았읍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현주님.. 사진은 언제나 투명해 보입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저 곳에 활기가 있었을 때에는 땀 냄새와 소금 냄새가 행복하게
어우러져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적막하다 못해 쓸쓸해 보이네요.
너무나 적막해 보이는 저 모습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문명의 그늘에서, 술과 향수에 젖어 날마다 가슴을 쓸어내리는 주름 많은 어르신들의
모습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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