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3 10:38

광주는 비엔날레가 한창인 것 같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5-03 11:06

소나무 그림자와 노신사,
두 피사체의 대비가 좋습니다.
목사님, 화 푸세요.
담번엔 사전에 꼭 연락 올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님의 댓글

07-05-03 11:07

鳴玉軒 ...이번 여행의 백미 였습니다.
새싹 돗는 배롱나무와 몇그루 소나무들...
목사님 사진으로 빛을 발한 동백 한 그루.
아직까지도 눈물처럼 떨어져 있던 동백꽃들에게서
목사님의 마음 읽고 돌아 왔습니다.

시원한 마루에 앉아 그 솔바람 맞으며
목사님 생각 싫건 하고 돌아 왔으니
만나 뵌것이나 무슨 다름이 있겠습니까.
감사 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03 11:16

두 분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대강 짐작이 갑니다.ㅎ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03 11:48

아무래도 여름이 코 앞 인것 같아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5-03 13:06

사진도 좋지만 달아 주신 댓글을 읽는 맛도 참 좋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03 13:36

사진에 마치 부유물과 같은 느낌의 먼지들과 자국들이 보이는데
그 느낌이 부자연스럽다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비엔날레와
아주 잘 어울리는 재미있는 분위기입니다. ^^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5-03 20:55

노신사와 비엔날레..다음 비엔날레가 기다려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