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04 03:13

선배님.. 사진에서 온도가 느껴 집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04 08:22

메모리속에는 우짜 이리 수줍고 고운것만 남았을꼬?
메모리란 원래 그런건가요? ㅎㅎ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04 08:45

선배님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5-04 08:55

분홍빛 우산의 주인은 누구일까 잠시 상상을 해 봅니다.

님의 댓글

07-05-04 10:16

어김없이 따듯한 기억을 담아 오셨군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5-04 13:36

제가 아는 바로는 박 선배님은 그리 따뜻한 분이 아닌데...?
무슨 오해가....

요즘 올리시는 분위기는 앙증 맞거나? 혹은 얄밉거나?
아니면 귀엽거나...ㅎㅎ

선배님~ 보고싶어용!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04 14:12

요즘 사진의 분위기가 많이 요망져보이죠?^^
그래서 더 사진이 좋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권혁풍님의 댓글

권혁풍

07-05-04 22:17

우산을 가져 갈수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