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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손가락 사이로 스르르,, 모래처럼 바람이 흐른다.
@ 바람아래 안면도, May 2007
추천 13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바람아래와 아주 잘 어울리는 분이군요...
김지은*님의 댓글

제피로스의 유혹을 기다리는듯^^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모래처럼 바람이 흐른다.. 참 멋진 곳이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또 언제 안면도까지... 번쩍번쩍하십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잘 구경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collor 님 이십니다...
RFC 회원이시고,, 은주언니 친구분이고,, 조영환 선배님 손주시고..^^
collor언니,, 언니의 멋진 사진들,, 라클에서도 보고싶어요~~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찬
바람아래와 아주 잘 어울리는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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