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5-04 09:22

....

이 세상 영화 셑트장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님의 댓글

07-05-04 09:25

벌써 현상에 스캔까지 한국 사진이 그리웠나 봅니다^^
그 날 손수 운전 하시고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04 09:40

삐짐입니다. 저는 쏙 빼시다니?

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07-05-04 09:44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삶을 생각하게 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04 10:51

벌써 다녀오신거에요?
평일 촬영멤버인 저를 빼놓고 가시다니...흑흑
다음을 기약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04 11:18

화려함 뒤의 이면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겼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했거든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04 11:58

저는 죄송합니다. 멍하니 좋은 사진 바라만 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5-04 17:46

잠시 "겉만 번드르르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나도 그런게 아닌가 하는 반성해 봅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04 20:12

저한텐 신물나게 낮익은 재료들이지만 분위기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