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5-04 09:28

'헤나 타투' 한국사람도 많이 오나 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5-04 10:27

^^ 잘 봅니다...
가신 김에 헤나타투에도 한번 들어가 보시죠 ?... ^^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5-04 10:46

제가 지나쳤던 풍경들을 목사님 덕택에 실감나게 봅니다.
목사님도 해보시지 그랬어요. *^^*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04 10:59

빨리빨리~하는 이곳과는 사뭇 다른 한가로움이 묻어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04 11:57

헤나 타투가 무슨 말인지요? 진은씨 알려주세욧!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04 12:04

헤나는 천연염색이고 지울수 있는 문신이라고 들었습니다.
저곳에도 한국 사람들이 꽤 많이 오는 모양이군요.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04 12:26

밤과 여인의 퇴폐적인 이미지와,잠자는 이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이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5-04 12:52

촬영을 위해 밤거리를 배회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04 13:35

박원장님..언제 같이 가시면..바로 시켜드릴수 있읍니다..같이 한번 갑시다..^_^
사람이 주는 메세지가 언제나 있는 사진... 즐감했읍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5-04 14:47

헤나 타투가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목사님 동선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07-05-04 16:39

두 발을 지탱하고 있는 의자를 한참동안 쳐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