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04 10:27

그날 아침 안개속에서 걸었던 강가와 들머리가 떠오릅니다.
그 보리들도 이젠 어느 정도 이삭이 익어 갈텐데....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5-04 11:00

숨을 한번 들이켜 봅니다.....이런 풍경을 보면 습관적으로.....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04 11:44

아주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싸고 있을것만 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04 11:54

안개 낀 새벽, 수줍게 일렁이던 보리밭정경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04 15:11

나주평야....., 어려서 외운 기억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5-04 17:44

그 삶의 터전이 한 장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04 17:50

부지런한 사진가가 잡을 수 있는 좋은 장면이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4 19:06

하~ 하는 소리가 새어나오는 숨막히는 멋진 사진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04 20:13

아~련 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5-04 22:34

어릴적 한없이 뛰놀던 고향의 들판 같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5-07 05:47

멋진 그림입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