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05-05 07:48

어린이날 아침에 보는 `어린이날 사진` 같습니다.^^
...특유의 투명한 정서가 참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5-05 08:03

사진 딱 보면서 "어린이날"이 떠오르는군요...
강세철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5-05 08:23

저들의 순수한 표정과 마음이 전해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5-05 08:44

라클에선 '어른같은 아이'가 몇분 계신데
오승주 선생님이 그중 한분이십니다 ^_^;;


배움이 있는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05 12:41

어깨가득 내려앉은 바닷가 햇빛...
정말 좋아하는 오승주 선생님 사진이예요~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07-05-05 13:16

한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아직은 물이 조금 차가운 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님의 댓글

07-05-05 17:10

다소곳한 어촌 소경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전복 소라 많이 따셨겠지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05 23:28

'캔디바'가 생각납니다..그 아이스께끼 모르시면 나중에 하나 사 드릴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