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5-07 05:34

"마누라 죽었어, 저넘(개)하고 같이 살어...."
그 느낌 그대로 담아 내셨군요. 사진 참 좋습니다.

에릭강님의 댓글

에릭강

07-05-07 07:20

느낌이 살아있네요. 마치 개가 집주인이 된듯한 눈빛도 일품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07 07:59

정말 그느낌 그대로입니다. ^^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7-05-07 08:07

보기 드문 근접 촬영입니다..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07 09:09

사람이 아니더라도 함께 한 모든것이 닮아가나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5-07 09:21

마음에 와닫는 사진입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7-05-07 09:26

종현님,
삶은 저리도 고단한건가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07 10:06

사진이란 이런거구나...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5-07 10:15

사연에 뭉클하고 열정에 감탄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07 10:41

고단한 삶에 치여, 이제는 고통에도 무덤덤해진 세월의 흔적이
아저씨의 표정에서 묻어 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5-07 10:45

좋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07 11:00

이렇게 같이 호흡하는 사진을 찍는 동생이 그래서 더 좋아.^^

님의 댓글

07-05-07 12:15

이 보다 더 말이 필요 없을 수가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07 12:30

Goooooood soooooooot^^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5-07 13:10

마음에 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07 13:16

저 뒤에 있는 개가 어째 선배님을 째려보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07 15:41

깊게 패인 주름살 하나 하나에 그간 헤쳐오신 삶의 편린들이 다 묻혀 있는거 같네요..
모처럼 삶의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사진을 봤읍니다..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05-07 16:30

오랜만에 들어와 좋은 사진 봅니다.
간혹 사진과 그 사진을 만든 사람을 좀 안다는 것은 사진감상에 좋을 수도 있지만, 또 불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무득 하게 됩니다.
윤종현님이 내면에서 찾고 있는 것인 그 어떤 절절한 것임을....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7-05-07 21:48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07 23:03

우리아빠...~ㅇ
글, 나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5-07 23:40

'사진'다운 사진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5-07 23:44

야아,,,정말 할말 쓸말 다 잃게 만듭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08 02:24

"나 죽으면 자네가 데려가, 알지!"
그런 느낌도...... ^^ =3 ==3 ===3

* 우울한 마음에 며칠째 사진도 못 보다가...... 한번 웃어 봤습니다. 미안!

님의 댓글

07-05-08 11:33

종현님 참 좋습니다
허전한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08 15:21

아 사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성입니다. 인물+@

이호랑님의 댓글

이호랑

07-05-23 01:38

사진 좋습니다....

노제국님의 댓글

노제국

07-06-16 16:42

한줄의 사진설명이 감상의 깊이를 배가시키는군요....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

08-07-18 18:40

정말 강합니다..
펀치 한 방 맞은 기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