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바닷가..(다대포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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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5:09 09: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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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모니터안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긴 호흡으로 넓은 바다를 품은 멋진 작품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한발자국도 더 움직일 필요 없이 딱 이자리에 서있고 싶어집니다...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헉! 소리 납니다. 명암이 아니라 사진안에 빛이 담겨있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아련한 다대포 느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다시 철이 돌아 오지 않을까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그 한산함이 오히려 바다스러운 느낌을 더욱 주는 것 같습니다. 느낌이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렌즈를 회수 해야할 지 적극 검토할 시점이 온듯....^^ㅋㅋㅋㅋ
제대로 주인을 만난거 같습니다.
연일 내뿜는 S.A열기에 아득해집니다.
친구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다대포 바닷가, 멋스러운 곳이군요.
바다와 맞닿는 아스라히 먼 산이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정말 기분 좋게 감상했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말문이 ...사진 멋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형기님...철지난 바닷가 해서 9월이나 10월 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곰곰 생각해 보니 왜 바다가 철이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바다, 여름바다, 봄바다, 가을바다... 역시 관점의 차이인가 봐요.
아무튼 좋습니다... 렌즈도 촬영자의 실력도...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멋진 마음속의 바다를 잡으셨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원거리 샷은 그대로의 색다른 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가슴이 트일것 같은 멋진 바다입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너무 좋아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멀리서 바라보는 맛도 근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우워어~~기도라도 드려야 할 듯..
님의 댓글
다대포의 아름다움을 참으로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김선배님 말씀대로 관점의 차이인게...전 겨울바다를 기준으로 철을 구분하는 탓에..대다수의 사람들이 여름바다를 철이라고 하는 반면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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