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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4, smcn 50, 400tx
합천, 2007
나도 조진은님처럼 찍으려고 했는데, 사진이 이렇게 나온 걸보면 아무래도 박원장님에게 렌즈 증상이 전염된 것 같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7:05:09 22: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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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수년전 홀연히 돌아가신 장모님 생각이 납니다.
우연찮게도 합천 묘산이 저의 처가입니다.
역광이 더욱 좋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이인한 목사님과 저는 세상에 내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사진으로 찍는 능력을 받은 것 같습니다.^^
(교회도 안나가면서... 이러면 신성모독인지요=3=3=33)
김대석님의 댓글

후광은 아무에게나 비치는 것이 아닌데...
님의 댓글
정말 이리 한번 찍어 보려 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은데..
은총을 받아야 하나 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박원장님! 그런식으로 목사님한테 묻어 가시면 안되죠....^_^
현주리님의 댓글

정말 멋진 사진 한장 보고 갑니다..
감탄..감탄..^^
김지은*님의 댓글

저도 은총 받고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그거싫어하는사람없을듯.ㅎㅎ...느낌
이현주님의 댓글

검은콩 두유맛이 나는 사진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이인한 선생님께
빛으로 세례를 받고 싶은 분들은
음~"줄을 서시오!" (아 썰렁합니다 *_*)
정한길님의 댓글

음, 저도 목사님으로 부터 빛의 세례를 받고 싶습니다.
다음에 뵈면 부탁드려야 겠습니다.
1착으로 줄을 섭니다.ㅎㅎㅎ
홍주식님의 댓글

돌아가신 어머니, 이사진 보니까 어머니 보단 엄마! 라고 불러 보고 싶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어머니 생각납니다.
제겐 감동적인 사진으로 다가오네요.
Hyun Ji님의 댓글

멀리서도 알 수 있는 목사님의 사진,,,
좋아합니다. ^^
최주영님의 댓글

부산...분들은 빛샤워를 아주 잘 이용하시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아주 밝고 따뜻한 햇살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축복의 빛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엄마가 어릴 때, 남의 집 일 갔다 오면서
새참으로 나온 빵 드시지 않고 제게 줄때
그 빵이 그땐 참 맛있었고
지금은 그 빵을 주신 어머니 기억이 맛있습니다.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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