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0 23:50

승진선배 이건 반칙입니다. 다시!!

사진이 넘 좋잖아요~~^^
워메 기죽어

부드러운면서도 날카로운...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1 00:27

날카로움에 가슴이 싸--해집니다.
여기가 내소사던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1 00:40

여기가 내소사인가요?
老 스님 살아계실 때는 자주 갔던 곳인데 지금은 좀 뜸한 편입니다.
깨진 토기에 란을 심은 마음이 고고해 보입니다.

잘 모르는 제가 보아도 흑백의 질감이 좋아 보입니다.
흑백을 즐겨 찍는 분을 보면 부럽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11 03:45

오래된 성곽을 보는듯..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05-11 06:59

정선배님 언제 같이 나가야 되지 않겄습니까?

오래됐는데요 벌써?^^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11 08:00

단아한 느낌이 좋습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1 08:43

내소산지 같이 가 놓고도 기억이 없네요...
바빠도 사진 가끔씩이라도 좋으니 올려주세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1 09:21

사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희택님의 댓글

류희택

07-05-13 19:47

흑백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느낌인듯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