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5-11 08:20

바다를 준비하는 모습인가 봅니다...
부산이다..라는 느낌이 와 닿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1 08:34

일상적인 바닷가 풍경... 좋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1 09:24

우리네 삶의 진솔한 얘기를 잔잔하게 들려주시는 사진...잘 보고 있읍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1 09:33

찌푸린 하늘 때문인지 사람들에게서 약간의 긴장감이...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11 10:29

안그래도 부산이 그리워서..
주말엔 부산을 향해볼까 생각했었습니다..

복잡한 도시풍경도 있고.
짠냄새 나는 바다도 있어 부산이 참좋습니다..

제가 태어난곳이 부산인지라..늘 .그립네요..

바다냄새 풀풀 나는..사진 한점 잘 보고 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1 11:02

분위기가 참 근사한 사진입니다..
하늘의 구름과 피사체의 묵직한 톤이 일관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그날은 그런날이였나 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11 15:52

부산, 매력적인 곳입니다.

전 인천산입니다만 이유없이 느껴지는
부산의 드라마틱함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훤히 트인 전경과 따뜻하고 푸른 물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