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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7. 4월 밀양 무안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5:11 08:3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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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문구멍은 원래 나지막하게 만드는 법인데...
잊혀진 우리의 생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렸을 적 살았던 저희 집
창호문이 생각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이 한장의 사진이 문에 난 구멍을 때문에 유쾌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이장면을 찍기위해..남의 집 안방을 거침없이 들어갔다던..그 사진 아닌가요?
좀처럼 보기힘든 전통 문양식..잘 봤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대나무를 얇게 쪼개 다듬어 만든 교살문.
옛날 왠만한 사대부집 아니면 거의 모든 평민들 집의 창호를 구성했던 문이죠?
봉창을 뚫은 주인장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분명 문인데...
제 머리속엔 실내야구장 문이 떠오르네요...
가운데에서 야구공이 툭하니 날아올듯한...
아무래도 시골에서 본 그러한 옛스러운 문보단
서울 도심속에서 오래있다보니 매마른 감성탓에 실내야구장만 떠오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정진이라는 사진가가 오래 전에 울릉도에 담아낸 사진들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작품 제목과 이미지의 묘한 합일점을 봅니다.
조용히 문 앞으로 다가서고 있는 듯한 착각이 느껴지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친근감이 드는 창호문이군요.
옛날 저의 고향에서 흔하게 봤던, 그 때는 별로 대소롭지 않게 지나쳤던 문인데 지금 사진으로 대하니 감화가 새롭습니다.
밖을 내다 보고자 뚫어 놓은 조그마한 구멍(주로 유리조각을 구해 붙였지요),
그리고 공기가 통하라고(사실 엉성하여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문인데) 문 밑을 살짝 터 놓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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