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1 10:52

ㅋㅋ 목사님이 먼저 올리셨군요...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5-11 11:06

저 나무...참 잘 자랄것 같습니다...무럭무럭......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7-05-11 11:11

봄 분위기 물씬 납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1 11:20

비쥬얼적으로는 동물보다 식물이 더 근사한 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서만은요..^^

최제영님의 댓글

최제영

07-05-11 12:36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1 13:01

저는 목사님 서울 리움미술관의 <엔디 워홀 展>다녀 가신 줄 알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1 13:18

내가 저 여인을 보는건지 저 여인이 나를 보는건지
고민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11 15:38

먼로의 유혹앞에선 나무 왈,
"나 어떡하라구!"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5-11 17:36

저 나무 호강하는군요.
잘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평안하시지요?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07-05-11 21:43

한쪽 눈들이 나무에 가려져 (의도적인 구도라고 생각하지만) 더욱 강렬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5-11 22:41

전 그냥 "저나무 참 피곤하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물론 먼로도 맨날 저러기 입을 쭈욱 내밀거나 눈을 게슴츠레하기 뜨려면
피곤하겠지만요 ㅎㅎㅎ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부산 비주류 올림)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3 00:00

게슴츠레한(졸린) 눈의 먼로...그리고 나무... 묘한 구성입니다.